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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영화, 소식

[폴 블라트 - 몰 캅] 미국식 몸개그 코미디 / 영화 리뷰, 추천

by 오영보 2023.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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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봄이 오며 나른해지고 쳐지기 쉬운 요즘,

아무 생각 없이 웃을 수 있는 영화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다 떠오른 영화가 있습니다. 

청소년기에 이 영화를 보고 엄청 웃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추천해드리고 싶어서 가져왔습니다.

 

'스티브 카'감독의 '폴 블라트 - 몰 캅'(Paul Blart: Mall Cop)입니다.

 

 

 

 

 

스포가 없는 후기입니다.

 

 

 

폴 블라트

 

 폴은 경찰이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여러 차례 경찰 시험을 응시하지만 비만과 앓고 있는 저혈당 쇼크라는 지병으로 인해 항상 체력시험에서 떨어지게 됩니다. 현재는 그 꿈을 어느 정도 뒤로 하고 뉴저지의 대형 쇼핑몰의 경비원으로 근무 중이죠.

 

 

 자신의 직업의 자부심이 있는 폴, 어느 날 일련의 무리에게 자신이 근무하는 쇼핑몰 전체가 점거당하게 되고 그들은 인질극을 펼칩니다. 

 

 

 그러한 상황에 폴은 혼자서 인질범들을 물리치고 사람들을 구하려는 이야기의 영화입니다. 2009년의 영화로 당시의 감성과 미국식 코미디 코드는 다소 유치하다 느낄 수 있지만 저 당시 코미디 영화를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가볍고 유쾌하게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재밌는 설정 중 하나로는 폴의 저혈당 쇼크였는데요. 20분마다 단것을 섭취하지 않으면 쓰러지는 익숙지 않는 요소가 하나의 재미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경찰의 꿈이 간절한데도 비만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가 납득이 되는 지병이기도 하고요. 폴은 그런 페널티들을 가지고 과연 혼자서 쇼핑몰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머리가 너무 복잡하거나 몸이 너무 나른하고 쳐질 때, 복잡한 감정선 없이 가벼운 코미디 영화가 정신을 환기할 때 좋습니다. 가벼운 미국식 가족 코미디 영화 어떠신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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